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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시네마 "

 

 

 

부산 빵수니라면 모두가 아는

 

블루리본 맛집

 

" 디저트시네마 "에 다녀왔어요.

 

 

이 빵집의 특징은

 

 

수요일 2,4주

토요일 , 일요일 

이렇게만 영업해요.

 

12시 부터 영업을 하긴 하지만

 

 

10시에 캐치테이블로 줄서기 한 후 12시에 다시 방문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저는 10시 3분쯤 도착해서

캐치테이블 줄서기 입력했더니

7번째로 순서더라구요:)

 

 

 

 

 

 

 

12시 10분쯤 입장해서 빵을 살 수 있었어요!

 

 

 

 

 

 

소문대로 크로와상 진짜 맛있더라구요.

 

콘파이는 조금 매웠어요:)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는 메뉴는

 

크로와상

애플파이

소보로페스츄리입니다!

 

 

 

정말 바삭하면서 맛있더라구요!!

 

 

또 줄서서 구매할 의사 있는 빵집이에용!

 

 

 

 

 

 

 

 

"퍼프베이커리"

 

 

 

 

 

서면에 자리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빵집 중 하나인 퍼프베이커리!

 

매일 11시부터 9시까지 영업하세용

 

 

 

 

 

 

 

 

 

 

 

심지어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추천메뉴는

 

퀸아망

시오모카번

바질 크림치즈 크로칸트 입니당

 

 

 

특히 시오모카번 진짜 맛있어요!!!!!!!!

 

 

 

 

 

 

두 빵집 모두 강추입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