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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story

태국 직원의 실수로 수화물이 바다에 둥둥!

by 강크리:)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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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슨 일이 있었나


2025년 11월 23일, 태국 코타오섬 → 코사무이로 향하던 한 여객 페리에서 여러 승객의 여행 가방이 바다에 쓸려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윗갑판’에 실린 수하물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채 운항했고, 항해 중 바다가 거칠어지면서 가방들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2.피해 상황 & 증언


피해 승객이 SNS에 올린 영상에는 수십 개의 여행 가방과 배낭이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는 빠르게 보트로 건져졌지만, 많은 가방은 완전히 유실되었고, 승객들은 옷, 전자기기, 여행 서류 등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증언했습니다.


💸3.보상 및 후속 대응


피해를 본 승객 중 한 명은 약 50,000 태국 바트(약 2백만 원대)를 보상받았다고 밝혔지만, 이는 “잃어버린 물건의 실제 가치”에는 훨씬 못 미친다고 했습니다.

다른 승객들 중 일부는 보상을 받지 못했고, 심지어 배낭 유실 탓에 이후 항공편을 놓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 4.여행자들에게 남긴 메시지 / 주의점


해당 항로(코타오 ↔ 코사무이)는 특히 파도가 높을 수 있으므로, 배에 탈 때 수하물을 윗갑판에 올리지 말고, 가능한 하위 덱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권, 비행기 티켓, 전자기기, 귀중품 같은 필수품은 몸에 지니거나 별도 방수 백에 넣어 가급적 손에 들고 있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이미 비슷한 사고를 겪었다면 — 사진·영상으로 증거를 남기고, 운항사에 보상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승객은 이 과정을 통해 보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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