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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피섬 투어 "
이날은 피피섬 투어가 약속되어 있던 날 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 먹고 투어를 위해 픽업온 차량을 타고 이동했어요:)
탑승 전 안적교육( 백프로 영어입니당) 도 해주시고 간식도 나눠주세요.
요트를 탑승하니 외국인 분들도 계시고 신기했어요:0
여러 섬들에 들려서 스노쿨링을 하다가
점심을 먹을 식당이 있는 섬에 도착해서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점심은 뷔페식인데
저희 입맛에는 맞지 않아서 고생 많이 했어요. ㅋㅋㅋ
롱테일 보트를 타는 곳은 정말 맑았어요.
보트도 타고
패들보트도 타고
수영도 하고
마지막 섬에서는
제가 애정하는 로띠도 사먹고
넘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당:D
" 빠통비치 거리에 있는 사보이 "
너무나 투어에 열심히 참여했던 저희는
호텔로 돌아와 씻자 마자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빠통비치로 이동해서
사보이에 갔어요.
태국 여행 중에는 사보이는 뺄 수가 없는 코스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ㅋㅋㅋ
세명이서 음식 여러개 뿌수고
돌아와
진짜 시체처럼 잠든것 같아요 ㅋㅋㅋ
물이 너무 맑고 즐거웠던
피피섬 투어 정말 추천 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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